너무 반가웠습니다
김일중
2007.09.06
조회 69
김성수 목사님을 어떻게 찾으셨는지
청년들을 위해 목숨이라도 바치실 분이시지요
그 많은 달란트들을 주님만을 위해 쓰시는 목사님을 늘 존경해 왔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지만
미국에서 유학을 할 때 목사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백명이나 되는 청년부 지체들에게 자기의 생활비를 다 쏟아부어 수천불씩 들여서 책을 수십권씩 사서 나누어 주셨지요
그 때 받은 책들을 아직도 다 못 읽고 있으니 제 게으름도 상당하네요
목사님같은 올바르고 올곧은 목사님들을 많이 소개해 주세요
어떤 때는 기독교 방송이 너무 한색깔을 못내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참 기독교를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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