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조금마한 사업을하고있죠.
처음은 조금힘들고 해도미래을보고했는데
그게아니데군요.
처음에는 성가대연습을빠지면서까지사업에 매달려죠
그러다보이 점점교회하고는멀어져가고 그러던이
기도도 안하게되더군요.
내가 잘라서 열심히해서 잘되나보다 생각했지요.
그리고는교회는 더멀리하게되고 기도생활도안하게되고
교만에빠지고말았지요.그러던어느날 차와접촉사고가난는데도저는 무심이넘기고말았죠
그후에도 사고는게속되는데도 저는계속일에만매달려열심히하면잘될껴야내생각데로밀고나가지요.
그러보니 사업은점점힘들어지고 도난사고에 직원들사고에 점점저는지처가고말았죠.
그러면서도 저는 주님은찿지안고 세상적으로점점빠져들고
더힘든길로 가려고하는데 어느날 문득 내머리에스치는말.
날찿지았아다. 아버지! 주님! 바로기도였습니다
아버지는 다시 저에게 사랑을주시려고 아니 더 많은걸주시려고 기도하게하시려고 깨닦게하시려고 절 기다려주셨읍니다.
이제사업을정리하려고합니다 .
다시 믿음에생활열심히하려함니다.다시찬양도할수있어으면해요
주님께 진정 아름다운 찬양드릴수있게죠?
하루빨리사업이정리되어으면해요!
기도부탁드림니다.


왜 이제깨달았는지!
문미숙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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