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제목이 김경식 목사님의 모든 것을 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김경식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많은 도전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어렸을적 진도에서의 초등학교 시절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의 관계 즉 온전한 사귐속에서 생활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를 도적질하고 주일성수 안하고 결국 도박에까지 손을 대서 엄청난 고난을 받았다는 내용에서 하나님은 정말로 죄에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았다
김경식목사님이 지금은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일들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을 볼 때 너무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온전한 육신으로도 하지 못할 정말 엄청난 일을 하시는 김경식 목사님 ~~ 정말 존경합니다
더욱 힘을내시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목사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