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시청하는 시청자는 아니지만
부모님이랑 가끔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진행과 편성된 내용에 많은 은혜도 받구요.
요즘, 오미희 집사님께서 많이 힘드실 거라 생각을 합니다.
비판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그 일면에서 응원하면서 중보한느 분도 많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특히 이번 9월 첫주에 저희 교회에 오신다고 하니 너무나 기대가 되면서
열심히 중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직접 읽을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교회 성도들은 집사님을 뵙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다시금 육으로나 영으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날 교회에서 아주 밝게 웃는 모습으로 집사님을 맞이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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