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목소리,미희 집사님....
사랑이
2007.08.28
조회 187
저는 댓글?이란거 손까락에 꼽을 만큼 써본기억이 없지만 사랑의 마음이 용기내게하네요.
집사님~~ 아시죠?얼마나 아름답고 감미롭고 얼마나 편안한 목소리를 가지셨는지....저는 이 새롭게하소서를 보면서 그 정돈된 말투로 따뜻하게 진행하시는 집사님이 꼭 그자리에 게신이유를 알았습니다.
주님이주신 달란트...우리모두들 위해서 사용하시는 모습에 너무감사해요. 저같이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대표해서 화이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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