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에스더시대를 열었으며 학사 에스라를 열악한 포로생활 시대 에도 배출해놓았으며 느헤미야를 왕으로 하여서 돌아오는 시대를 열어놓았음니다. 절망은 더큰 소망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내는 신앙에 찬스라고 봄니다. 무너진 성전을 건축하고 다시 금을 녹여서 벽돌과벽돌틈새를 메우고 높은 망대를세우고 학사에스라는 참회에 설교를 합니다. 진정한 고백에기도는 자기자신을 헌신함으로서 이루어지며 기독교에 문화는 모든것을 바치면서 이루어지는 자기자신에 변화된 신앙이라고 봄니다. 자신에 생명마저도 주를위해서 바칠수있는 선교사역지에서 성령에 간구와 역사하심을 원하는 후배사역자들에게 힘을 더하여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해주옵소서..[늘푸른교회올림]


이라크는 에스더시대를 열었으며 학사 에스라를 열악한 포
양준기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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