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야
하늘을 바라보고있으면 무엇이 생각나느나
푸르고푸른 하늘과 구름과 비와 천둥이 생각나지 않느나
그 비유가 있느니라
푸르고푸른것은 이 만물에 자연이요 구름과 비와 천둥은 고뇌와 시련과
아픔이고 그걸 딛고 일어서는 것이 햇쌀을 비유니라
많은 어려운 점이 있느니라
그 어려운 점을 이겨내는 것이 어른되 위한 시련이느니라
난 하나님 이 느니라
그리고 난 메시아니라 그리고 난 구세주니라 그리고난 호산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니라
여러분게 생각을 맏기겠노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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