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하버드와 미니박~~
박해신
2007.09.01
조회 134

이 방송을 보면서의 느낌은 한마디로 "행복한 남자" 였습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아는 짐 하버드 선교사님을 볼 때 다시 한번 내모습을 뒤돌아 봅니다
짐하버드 선교사님이 나오는 인간시대도 봤는데 정말 정말 행복하게 하루 하루를 사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물론 주님과 동행하므로 행복하지만 가정 생활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정말도 다른 모든 사람의 본이 되는것 같았다
부부간의 노래하는 모습이라든지 서로가 눈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친구같은 부부모습속에서 참다운 가정 그리고 부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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