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복된 방송cbs와 시청자여러분들 샬롬 ^^
저는 서울용산 길벗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이윤식목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메리 즉 미니박 박은자자매를 잘알고 있습니다. 미니박 박은자자매는 저의 학교후배이자 친한 친구의 동생으로, 중3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오빠 즉 제친구의 전도로 주님을 중3때 영접했지요
물론 결혼후 가정의 위기때도 누구보다도 슬기롭게 가정문제를 해결 한것을 지켜보기도했구요
그리고 짐과 미니박 이 부부를 함께 섬기는것도 약 10 여전부터 입니다.제가 미니박께서 세우신 회사<참좋은 교육> 사목으로 섬기던 때였으니까요.
지금까지도 섬기고있습니다.
그리고 또 두분의 결혼을 누구보다도 제일먼저 기도와 간구로 양가집안과 당사자들을 설득, 지지, 성사시키기까지한 당사자이기도하구요 물론 결혼식때 기도와 권면으로 순서를 담당했습니다. ^^
<참 좋은교육;musical english>회사 사목으로서의 제 사역은 매주금요일 12시부터 한시간 동안 성경적인 경영, 복음적인 제자도, 칼빈주의적 성경공부 등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섬겼으며, 지금은 창세기를 읽고 묵상하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좀더 효과적으로 짐과 메리 (미니박)부부를 통한 유치원, 어린이집 복음화의 필요성을 느껴, 영어성경공부와 전도사역의 방법론,집중적인 신학연구 , 성경연구훈련과정을 외부교수진에게 일부는 위탁시키고 일부는 교회 자체프로그램으로 약7년을 훈련시켜 저희 교회에서 영어설교담당과 중국 러시아 지역순회선교사로 2005년에 임명, 파송하여 현재에 이르게되었습니다.
올해 2007년 7월에는 짐과 메리선교사초청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 홀에서 서울경기지역교회학교 영어주일학교 교사 약500명을 상대로 영어예배클리릭 과정을 세미나로 섬기기도 했습니다.
또 8월에는 cbmc 기독국제실업인 자녀250명초청 평창에서 mbs(musical bible study)세미나를 인도했습니다.
저의사역을 잠간 소개하면
노량진학원가를 복음화하고자 약 15년전에 희소임용고시학원에 희소채플을 열어 노량진학원가뿐아니라 교사임용준비생을 복음과 달란트멘토링( 소위 ^^ 제가 개발한 ssp프로그램으로)으로 학교복음화를 위한 예비크리스챤선생님들을 섬겨 약 500여명을 초 중등교사로 합격시켜 전국학교로 파송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사역은 비가오나 눈이 오나 명정연휴없이 주 2-3회 복음과 달란트멘토링으로 섬기고있습니다.
지금까지 합격하여 전국학교현장에서 가르침을 통한 학교복음화를 감당하는 선생님들이 복음멘토링과 달란트멘토링으로 훈련받아 매년 약 80%의합격율로 약 500여 희소채플러들이 학교복음화를 감당하며 그 지역교회에 등록하여 교회생활에도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신앙생활를 잘하고 있으며 더러는 목사사모로,더러는 장학사로 교장,교감선생님으로 학교현장사역을 감당하고있습니다.
할수만 있으면 온 정성 온마음 본인의 전공을 살려 속히 조국과 열방 무너진 교회 무너진 심령속에 십자가세우기를 기도할뿐입니다. ^^
이모든일은 돌아보면 볼수록 주님께서 하신일들이었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합니다.
아름다운 방송과 간증사역을 통해 나라와 민족, 열방이 하루빨리 하나님께 예배할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는 이 땅의 기독지도자들이여!
섬기고 섬겨 어서 민족복음화 세계선교 앞당깁시다. 샬롬 ^^*
주의 날을 예배가운데 높이는 작은 목자올림


짐과 메리선교사로 세웠졌습니다. 2728님^^오해없으시기를^^
이윤식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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