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희님에대해 너무나 안타까워해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너무 지나치게 비판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미희님을 두둔하려는 글을 쓰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죄에대한 날카로운 지적만 할 뿐 ,,,
성경에 분명히 써 있는 사랑에는 정죄함이 없나니 라는 그 성경구절을 왜 잊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죄함을 하면 언젠가는 정죄함을 다시 당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우리도 죄에 약한 한 인간일 뿐이니깐요
죄에 노출되기 쉬운 이 세대에서 자신은 신실하다는 착각을 하며 살다보면 우리도 어느세 죄의 올가미에 걸려들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권면은 괜찮겠으나 인신공격은 사랑이 아니라고봅니다.


사랑을 잊으면
사랑을 잊으면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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