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쓰시길 기원합니다.
김명순
2007.08.23
조회 84
오미희 집사님!

새롭게하소서 진행하시는 모습이 집사님의 평안한 모습만 보아도 50 여분인가요? 저 또한 평안함을 느끼며 날마다 다른 간증을 보고 들으면서 그에 적절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

오집사님의 이번 학력 파문은 우리겉 사람을 포장한 것들은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속사람이 변화되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새롭게하소서*
저는 밤10시에 간증을 들으면서 거짓 없는 솔직한 고백들이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코끗이 시큰하면서 눈물이 주루륵 두볼을 타고 흐르지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갖가지 다른 모습으로 임하셔서 역사하시는모습은 먼저 우리를 단련하신 후에 역사하심을 보고 느낀답니다.

보기만 해도 평안한 오미희 집사님!
하나님께서는 오미희 집사님을 참으로 사랑하시므로 또 간증거리를 주시려나 봅니다.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 진행자로 계속 만나 뵙기를 원하며 오미희집사님의 삶이 날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의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