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서단비씨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다 오늘 토요일(25일)점심을 먹으면서 서단비씨의 간증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난 내일 설교준비 마무리를 하고 있었는데 서단비씨의 간증이 내일 설교의 좋은 예화를 만들어 주었다
단비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역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란 생각을 하였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다는 것이다
난 지금 어려운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다
때로는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그만 둘까도 생각했고 별생각을 다해봤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늘 힘을 얻고 용기를 얻고 그런다
오늘 단비씨의 간증도 역시 나를 힘을 나게 만들고 감동을 주었다
단비씨가 하는 말중에서 단비씨의 주업종은 선교이고 두번째가 연기라고 이야기 하였다
단비씨의 그 아름다운 마음이 하나님에게 상달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나도 오늘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나의 본분은 영혼구원에 있다 "오직 예수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햊주세요" 하고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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