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님의 찬양을 듣고 몇년 전에 이미 전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소향님의 찬양을 즐겨 듣고 있었던 중 오늘 간증을 통해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게 하신것이 암을 발견할 수 있게 하셨던
주님에 예비 하심이였던 것이 놀라웠습니다.
전 소향님이 미혼인줄 알고 있었는데 ... 20살에 결혼 2개월만에
진행하고 있었던 암을 발견하게 하시고 치료하게 하셔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주님에 사역에 크게 쓰임 받게 하시는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세상사람 은 자기 미모를 자랑하고 천상의 목소리를 자랑하겠지만
순간 순간 내내 하나님이 내 안에서 하셨어요..
하고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그 모습은 얼굴이 예쁜것 같이
내면의영혼도 아름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또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믿음에 남편과
그 길을 수 있도록 배려하시고 격려해주시는
시어머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합력하여 선을 이룰수 있었고
또한 믿음의가정으로 많은 귀감이 됨을 느꼈습니다.
소향님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기도제목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제 마음에 크게 깨달음으로 울렸습니다.
소향님에 고백같이 저도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일에 늘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또한 찬양을 가지고 세상음악 속으로 들어가시게 된다고
했는데 주님께서 그또한 예비하사 소향님의 기도와챤양속에서
함께 역사하실줄 믿습니다.할렐루야!


★소향님 안에서 역사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 지동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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