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롭게 하소서의 왕팬입니다

많은 분들의 간증도 좋지만 오미희 집사님의 따뜻한 표정을 보고 있으면 저의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한번의 실수는 누구나 있는법 회개하고 용서하는 모습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모습이 아닐까요..

무조건 정죄하는 모습이 아니었음 합니다.. 지금 오미희 집사님은 충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모두들 따뜻한 한 마디 해주셨음 해요..


마지막으로 오미희 집사님 그자리 절대로 떠나시면 안되요...오미희 집사님을 보면서 얼었던 마음이 풀렸구 그속에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잘못은 회개하고 용서 받으면 됩니다.. 이번 고난으로 오미희 집사님이 한번더 성숙해지고 하나님 앞에 낮아지고 더크게 쓰임 받을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해요...기운내시고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