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어긴 간음한여인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당시의 상황과 환경이 어떠했는지 알려고하지 않고 매스컴 보도만 가지고 정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아니 지금도 우리는 실수 할 수 있고 생활속에 죄를 지으며 살 때가 많습니다.. 어린시절 말실수로 빚어진 일에 대해 하나님과 사람앞에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었으니 앞으로 더욱 하나님의 기뻐하시는일에 충성 하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외모와 눈빛 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평안하고 잔잔하게 은혜를 전달했던 오미희집사님이 이번 일을 통해 더욱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주신 달란트대로 계속 CBS 라디오와 TV를 통해 봉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뒤로 물러나는것이 결코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라 여겨집니다.
오미희 집사님 힘 내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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