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으로 관용을...
조성주
2007.08.20
조회 122
저는 새롭게 하소서를 자주 시청을 하는 사람으로써
누구나 과오는 있다고 사료 됩나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관용을 베풀어 주었으면 합니다.
"너희 가운데서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요8:7)하셨던 예수님처럼 한번의 용서와 관용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
했던 이여인 처럼 집사님의 새로운 모습으로 심기일전하여 새롭게 하소
서를 더 잘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모든것을 무자르듯 자른다면 어느 누가 지금 있는 그 자리들을 지킬수
있을런지 반문 하고 싶읍니다. 그렇다면 세상이 너무 각박하지 않을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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