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죄인 입니다
내눈에 티는 못보고 남의 흠만 들추어내려는 간악한 마음을
주님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게서 내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듯이
이웃의 실수를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따스이 감싸는 아름다운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때 입니다

주님 저같은 죄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정죄하듯 따끔하게 올라오는 댓글의 주인공에게도 주님 함께
하시고 우리 모두를 용서해 주세요

세롭게하소서의 진행자이신
임동진/오미희님 사랑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방송의 중요성을 아시고 두분에게 이같은 아름다운
방송의 사역을 주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