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받는 방송이 되었어요!!
황예나
2007.08.10
조회 72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어린 집사입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일년만에 신랑이 갑자기 군대에 가게되고
시댁과의 고통을 겪으면서 저에게는 오직 주님을 찬양하는 것과
기도의 힘밖에는 없었어요.
지금 저는 저희교회 중등부 교사를 맡고 있는데요.
몸치인 저를 워십교사로 써주시며
이 시골작은 교회를 전국 워십대회까지 이끌어주시며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는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무엇보다도 주님과 함께 숨쉬는 모습이 생생한 소향님의 간증에
너무나도 부러운 마음뿐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면서 내의 삶의 모든것이 주님을 향한 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하는 저에게 너무나 부러운 모습이세요..
저도 봉사로써가 아닌 주님을 찬양하는 일이 제삶의 모든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든 사람들이.
특히 청소년들이 아는 그날까지 찬양하겠습니다!!
늘 기도로 찬양으로 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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