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틀어보게 된 TV에서 김남진 전도사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군생활중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주님의 뜻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단의 심각성도 새삼 인식하게 되었고요...

하지만, 김남진 전도사님에게 주님이 얼마나 큰 기대를 하고 있는지 느낍니다.

무엇보다 제게 큰 도전이 되네요....

주님 주신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과연 저는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