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이 글을 인정하지도 않겠지만 전해야 되는 이글...
인류의 많은 사고와 재앙을 주실 것 같사와 어찌 하오리까요.
내가 아프면 분명히 이 세상에 큰 어려움이 많이 있사오니 이렇게
또 전하게 됐습니다.
어젯밤 화학약품으로 내 소중한 얼굴을 말이 아니게 다쳐서 분명히
이글을 전합니다. 나는 정말로 사는 것이 요나와 비슷한 인생이 싫어서
요즘 하늘에 닿게 원망을 하다가 이 재앙을 만나게하셔 또 무릎꿇고
회게속에 정말로 무섭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 나와 같은 사람이 되지
않게 기도하겠습니다. 더욱더 원망은 샘밭장에 기도와 이웃의 예수님을
너무너무 아름답게 믿는 형제들에게 비참한 고통들을 보면서 진정 하나님이 계실까에 의심속에 즉석으로 내 얼굴로 큰 아픔이 정말로 무서워요 하나님... 죄짓이 않게 도와주소서. 내마음안에 악의 때를 벗겨주소서. 하나님 거듭 간절한 소망은 기도의 응답이 성립되지 않아도 더 아름다운 믿음으로 싹트게 도와주소서. 특히 귀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나로하여금 실족되지 않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원하오며.. 몇번이고 전하지만 예수믿는 형제들에게 재앙을 막아주소서.
2007. 8. 17.


주님앞에 투정하면 재앙...
서공자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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