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씨편을 보고 정말 감동과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 계속 보게 되었는데 알고봤더니 상반기 베스트 시간이더군요.
김유미씨,윤영석씨,김현숙씨 편등도 정말 좋았습니다.

김승환씨 얼굴이 너무 달라져 있어서 놀랬어요.
예전에 활동하셨을 때는 얼굴에 잔뜩 날이 서있는 날카롭고 공격적인
인상이셨는데 어쩜 그리 평안하고 행복가득한 얼굴로 바뀌셨는지요.
인상바뀜만으로도 그분이 얼마나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으셨는지
짐작케 했습니다. 예전과는 정말 완전히 다른 모습이시더군요.
계속되는 놀라운 간증과 눈물에 저또한 많은 눈물이 흘렀습니다.
최근 힘든 일로 인해 고난과 시련에 담대케 해주십사하고 기도올리는
중인데 김승환씨 말씀으로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건강회복하시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랑스러운 신부 맞이하게 되신 것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질투가 나더라구요. 하나님이 김승환씨의 선한 모습을 잘 보시고
축복을 부어주시나 봅니다. 방송을 통해서 주님께서 제게 하시고픈 말씀을 알 것 같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놀라운 말씀과 은혜의 역사를 증거하신 김승환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감동스럽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방송까지 한번 더 봤어요.
기도제목처럼 베푸는 삶으로 더욱 은혜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