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선물 - 탤런트 김승환편
황은지
2007.08.05
조회 60
여느때와 다름없이 채널을 휘휘 돌리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제가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보는내내 너무 은혜로웠고 잠시 묵혀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고 다시 깨어질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 방송이지만
참 감사했어요.
한주동안 무기력하고 너무 묵혀있었던것 같은데
또 이렇게 주님이 이프로그램을
통해 이렇게 다시 한번 정신차릴수있는 계기를 부어주시더라구요.
방송속의 프로그램을 시청하고는 있었지만,
김승환씨의 간증에 힘입어 오늘은 큐티 하루 쉬어야지 하면서
모른척 하고 싶었던 제 자신의 나약한 의지 또한 회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믿는사람은 얼굴부터 다르다는 말 흘려들었었는데
김승환씨를 보니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구요.
얼굴에서 빛이난다고나 할까 너무 은혜가 충만하신것 같아
그냥 보고만 있는 저 또한 은혜가 되더라구요.
비록 조금 늦게 주님을 영접하셨지만, 너무나 부러움을 금치못하였습니다. 그 분과 하나님과의 관계성과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여 볼때 지금 자신의 모습은 정말 상상도 못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었다고 말씀하셨을때 그분을 잘 알지못하는 저희는 지금 그 순간을 보지만
그간 계획하시고 앞으로도 계획하실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제가 더 감사함을 느꼈구요. 기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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