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주도하는 자들은 즉각 중지와 반성의 길을 열어주소서.
지금 이땅에 아직까지도 전쟁속에 피흘리고 있는 저 아프카니스탄과
팔레스타인 형제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쟁의 후유증은 저렇게 인생들이 악해지며 후손들의 굶주림을
즉석으로 받으오니 제발.... 어느 곳도 전쟁이 도발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15년전에 저에게 이 땅의 전쟁을 완전히 소각해주실 것을
계시로 받아 온누리에 전했는데 그 약속의 기도를 잊으셨나이까~?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귀한 형제들이 저들의 인질로 사로잡혀
귀한 자녀들이 처참하게 총살을 당하고 그 모습속에... 주님 어떻게
보고만 계시며 그들에가 자유만을 주시는 지요.
이젠 이 땅에 인간의 악의 충동이 완전히 제거되게 도우소서
악을 제거해달라고 매번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 기도의 응답이 정말로
제 글로 하여금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몇 십명속에 저의 글로 하여금 실족하지 않게 도우소서!!!
전 세계속에 움직이신 크신 하나님의 힘과 능력이 분명히 보이게 하소서
하나님 늘 전하지만 자연의 재앙 질병 사고도 무시무시한 심판이지만
그 중에 전쟁을 정말로 무서워요.
작게는 우리 가정의 무서운 악의 혈기가 얼마나 무서웠는지라 전쟁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가 믿은 믿음은 너무나 무서워요.
억새풀을 알몸으로 헤쳐나가는 일과 같은 나의 일상중에서 저 전쟁으로 하여금 가슴이 아파 이글을 올리오니 이 모든 글들이 열매맺도록
이땅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2007.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