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주님을 놓치 않고 새벽기도에 성가대까지 섬김을 다하고 있는 김유미씨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저의 게으른 신앙에 정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더우기 마지막 부분 김유미씨의 그 꿈들...
짧은 이야기지만 제가 너무나 소원하고 사모하고 있는 기도의 응답으로 보여지는 그 모든것들이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모태신앙인이지만 정말 인격적인 주님을 만난지 얼마 안되는 저는 아직 직접적인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지 못해 요즘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주님께서 깨달아 알게하시고 남은 부분을 채울수 있게 도우셔서 주님을 뵙기까지 이르는 회개와 정결함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지막은 결국 선교라고 말씀하신 그 부분 정말 동감 동감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종결은 주님께서 명하신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는 것에 있을 수 밖에 없음을 다시 깨닫고 이제 저도 그 길을 준비하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매일 도전을 받고 매일 감동을 받습니다.
저와 같이 연약한 이들에 항상 새로운 믿음과 도전을 주시는 모든 분들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김유미씨 화이팅!!!
우리 그날에 만나요~ 주님의 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