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를 세상에다 알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변함은 죽음이 가까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릇은 죽음이 아니라 이 땅에 일을 전하기위해서 주십니다.
저희 집 남편은 일생을 가정도 가족도 모르고 오직 자기만 위해서
일생을 살아온 복 많은 남편의 모습, 요즘에 낙타의 바늘귀 만큼
변하게 주시는 신기한 일들이 하나하나 받을 적마다 너무나 신기함
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세상 어느누구 복 많은 부귀영화를 받는 받는 자보다 더 행복은
바로 이 그릇인것 같습니다. 잠깐 스쳐도 그 억장이 무너져야 할
일들을 참고 또 참고 하다보니 오늘의 이 보이지 아니한 면류관을
하나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 인생들은 조금만 안 맞으면
금방 버리고 또 시작하여 또 버리고 자식도 버리고 부모님 버리는 것은
말 할 것도없이 이 시대에 참을 수 있는 진리 감사합니다.
어떤 이들은 유명한 부모와 남편, 자식 그리고 형제들을 줄지어 자랑
할 때에... 나는 한가지도 자랑꺼리가 없었는데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자랑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다 전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 하지만 하나님의 질리를 취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허사로 주십니다. 우리의 심판은 각자 산 것과 죽음이 있습니다.
웃으면 건강, 운동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외치지만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고야 누구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내 피부로 느끼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지금 지구촌 우주촌을
한번 보십시요 그 얼마나 각자 진리의 사업들이 번창합니까...
이젠 특히 하나님의 진리의 번창의 사업들은 걱정이 됩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위해서 물질을 드리는 자들은 분명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했습니다. 2007. 7.10. 아침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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