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빛이 살아 계신 ,,한복 집사님.
이은주
2007.07.14
조회 64

전 한복을 참 좋아했어요..
어릴적 교회행사에 한복을 참 많이 입고 다녔고,,절기 때도 많이 입고
항상 자아도취에 빠져서 지내곤 했어요,,ㅋㅋ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 하나님과의 교통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그런 간증을 들으면,,나도 저래야지 하면서,,기도하고 말씀을 보고 들으려고 합니다,,하지만 내 안에 끈기는 없는것 같아요,,
기도하고 말씀볼수 있도록 그 끈기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저 에게는 아직인가봐요..제 나이 이제 34 살 저도 더 늦기전에 쓰임받고싶고 날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싶어요,,

어제 시청을 한뒤 성경말씀을 잠깐 보고,,성령님이 주시는 꿈꾸기를 원했는데,,이런저런 뒤둥숭한 꿈만 꾸었는지,,찌뿌둥 하기만 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것 인지,,그래도 주님은 지켜보고 계실것이기에 오늘도 성령님 충만히 내 안에 계시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남편이 작은 사업을 합니다..다만바라기는 하나님의 기업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합니다..믿음의 기업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원합니다.
매사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하기를 원합니다,,만나지는 사람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구제 와 선교에도 힘을 쏟기를 원합니다..
남편의 사업장 이름이 한아름 유통입니다.모든 영광을 하나님께한아름 안겨 드리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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