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노래선교단 간증을 보고
황예담
2007.06.28
조회 85
부산에 사는 중학생 예담이예요.
저의 이름을 지어주신 목사님이 나오셔서 더 기쁘고요.
원래는 아빠가 존경하시던 목사님이신데 같이 학교에 근무하고 계실때
"예수님을 닮아가는 예쁜어린이가 되라"고 지어주셨다는데,
유의신 목사님 짱이예요.
덩치와 키가 작은신데도 불구하고 큰 마음을 가지시고,
우리나라 복음송을 전파 하신 1세대의 선구자 역할을 분으로써
큰터를 세우실 거예요.
말씀중에 주인공(하나님, 예수님)을 세우시기 위해 우리는 엑스트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말씀이 저를 감동시키네요.
우리는 예수님이 좋은걸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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