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부럽더군요,,정말 질투가 났어요..
이은주
2007.07.05
조회 149

요며칠 힘든시간을 견디고 있어요..뜻하지 않게,,하나님은 새롭게 하소소를 보게 하시더라구요..

왜 연애인이 나왔을까? 그의 얼굴에서 모습에서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럼 난 왜!1문제는 내안에 있더군요,,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그래 이유가 있을거야,,고난뒤의 축복,,

꼭 !!하늘나라에 가서 상금받도록 더 울며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김승환 님께 바라는 것은 연애인들중에 ,기도열심히 하고 예배 열심히 하면서 방송에 나와서 술먹는 이야기며,,술광고 등 하나님을 배제하는 생활을 합니다,,큐티의 말씀처럼 선과악을 분별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나에게 돈이 되고 그것이 하나님 편에 악이면 하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요..김승환씨께서 그런 역활들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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