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렸으면 보시고 바로 연락을 주셔야지 무시하는겁니까?
심정섭
2020.09.03
조회 399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글을 보낸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 부흥사요 소문난 인형극 선교회 대표인 심정섭목사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전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어 저의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으로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는 전교인들에게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과 골리앗과 같은 코로나를 물리치며 극복하는 비결을 인형극을 통해 보여주려고 하는데 이를 우습게 여겨 무시하는건지 어찌하여 연락이 없는지 프로그램을 맡으신 피디님이 한심하기짝이 없습니다. 제가 이래봬도 전미주지역의 한인 대형교회에서는 인형극으로 알려진 유명한 인형극 부흥사라 강준민목사님이 시무하였던 동양선교교회에 강목사님과 함께 저는 인형극으로 설교하였고 강목사님은 인형극 설교후에 짤막한 메세지로 예배를 인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LA 지역에서 침례교회로는 5천명이 넘게 모이는 한기홍 담임목사가 시무하는 은혜한인교회에 인형극집회를 무려 다섯번 이상이나 하였고 당시 오정현목사가 시무한 남가주 사랑의교회와 당시 지금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인 이영훈목사가 시무한 나성순복음교회,통합측에서 가장 크기로 5천명이 모이는 소문난 박일민목사가 섬기던 나성영락교회,3천명이 넘게 모이는 민종기목사가 섬기는 충현선교교회,LA 가주 노회장 이운영목사가 섬기는 천명이 넘게 모이는 한미장로교회,토랜스에서 5천명이 모이는 이필재 목사가 섬기는 토랜스제일장로교회,부에나파크에서 3천명이 넘게 모이는 김영길목사가 섬기는 감사한인교회를 비롯하여 LA에서 천명이 넘게 모이는 아가페선교교회,이천명이 넘게 모이는오랜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천명이 넘게 모이는 삼성제일장로교회,천오백명이 모이는 인랜드교회,얼바인에서 가장 큰 이천명이 넘게 모이는 한종수목사가 섬기는 얼바인 한인 침례교회는 여러번 초청받아 전부서가 모두 함께 전교인을 대상으로 공연함으로 이소문으로 점미주 젹의 한인교회인 아틀란타,포틀랜드.콜럼버스 지역의 한인교회들에게 공연하는 소문이 나자 미주복음방송을 비롯해 미주크리스찬신문,미주크리스찬투데이,미주크리스찬헤럴드,미주중앙일보,미주한국일보에 보도됨으로 전미주 지역의 대형교회들에게 초청받아 아틀란타를 비롯한 포틀랜드이외에 여러지역의 한인교회들에게 전부서,전교인이 모두모여 동일한 은혜를 받는 전천후 인형극 부흥회는 아무리 웃기는 장경동목사라도 능력밖이며 복화술사 안재우도 저의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과는 비교가 그야말로 쨉이 안됩니다. 오죽하면 저의 인형극이 지적장애인이나 자폐증자들에게도 큰 은혜를 끼침으로 LA 전지역의 대형교회들의 장애부서가 있는 교회에는 모두 초청을 받았으며 심지어 지적장애인 단체기관인 LA 밀알선교회에도 초청을 받아 여러번 공연을 하였습니다. 해마다 LA에서 열리는 한국인의 날에도 유일하게 초청받아 전 이민자들에게 큰은혜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방송국의 직원들을 모두 놀라게 하고 인형극의 위력을 보여주었던것은 몇해전에 CBS,CTS 직원예배에 방송국 최초로 인형극으로 설교함으로 큰은혜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로인해 CGN에서 내가 공연한 교회에 따라와 공연을 촬영함으로 TV에 방영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인형극을 한것중에 LA에서 가장 감명 깊은 지금도 잊지못할 인형극은 8000명이 수용되어있는 LA감옥에 들어가 그들에게 두루마리 화장지로 손인형을 만들어 '부자와 거지나사로"와 "다윗과 골리앗"을 영어로 인형극을 하였는데 그들 모두가 기립박수를 하며 은헤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심지어 자신의 부위를 가리키며 아프다고 나를 찾아와 기도부탁을 하면 놀라웁게도 죽시 낫는것었습니다. 이래서 모든 죄수들이 내게 몰려와 기도부탁을 하면 즉시 나으니까 그들 모두가 신기해하며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선물을 해줄 생각으로 그들이 가진 두루마리 화장지를 십자가를 만들어 입으로 물을 뿌려 그들의 방 벽에 붙인뒤 "내가 없더라도 이 십자가에 손을 대고 기도하면 다 낫는다"고 하니까 모두들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고 감옥을 나가려고 하는데 그 감옥에 귀신들린 자가 들어와 모두를 겁나게 하여 내가 가서 그를 쏘아보며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네게 임한 귀신아 물러가라"고 하니까 백지장처럼 얼굴이 변하며 벌벌 떨며 나가는 것이 었습니다. 그때 모든 죄수들은 "역시 패스터 심.넘버원"이라고 외치며 존경을 하였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피디님이나 주영훈씨.코로나로 인해 불안해하는 전국민에게 희망을 주는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일입니다. 이것은 문대통령도 정세균 국무총리도 해결할수 없습니다.아무리 지난번처럼 재난카드를 준다고 해도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은 해결할수 없습니다.코로나는 하나님이 내리신 애굽에게 내린 열가지 재앙처럼 현대판 재앙입니다. 요나서에 보면 요나가 니느웨를 향해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는 망한다"고 외쳤을때 니느웨왕을 비롯하여 전백성과 심지어 짐승들까지 베옷을 입히고 금식함으로 하나님이 재앙을 거두게 하셨던것처럼 우리나라도 코로나 재앙이 물러가려면 문대통령을 비롯하여 정국무총리,장관들,국회위원,공무원들과 종교를 초월하여 전국민이 회개하며 한끼라도 금식할때 니느웨에게 거두신 재앙처럼 물러갈줄 믿습니다. 지금 교회들이 예배를 못드린것이 코로나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천만에요. 교회도 회개하고 금식할줄 모르기에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현재 미국의 모든 교회들처럼 예배를 못드리게 만든것입니다. 교회들이 예전에는 그렇게 울부짖고 회개하였는데 지금은 눈물이 모두 메말라버렸고 담임목사나 부교역자들은 교회에서 주는 많은 사례비로 배불러서 예전처럼 기도를 한다거나 성경을 읽으며 경건한 삶을 살기보다 시간만 나면 교역자들끼리 장소 좋은데 교역자 수련회라는 명목으로 놀러가거나 유명한 음식점 찾아다니며 볼링이나 치며 오락만 즐기는것만 좋아하고 예전에 목동에 정삼지목사가 목회한 8천명이 넘는 제자교회에 교역자 수련회 명목으로 2박 3일동안 3천만원을 썼다고 하던데 그러니 결국 정목사가 30억을 횡령한 죄로 교회에서 쫓겨나게 된것입니다. 요즈음 담임목사들은 건강에 좋다고 골프에 빠져 자가용 트렁크안에 골프채가 실려있는 담임목사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한경직 목사님이 생전에 남한산성에 조그만 사택에 찾아오는 담임목사들마다 "목사님.예수님 잘믿으세요"라고 했겠습니까? 정말 한목사님처럼 예수님 잘믿는 담임목사들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담임목사들이 비싼 자가용타고 바리새인처럼 인사받기 좋아하고 돈을 좋아하므로 위선자라고 예수님께 책망받았던 바리새인들처럼 현대판 담임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형교회 목사일수록 이러하여 지옥에 가면 천국에 갈줄 알았던 담임목사들이 그렇게 많이 와있다고 하는말은 사실입니다. 지금 전국에 있는 아니 전세계에 있는 한인교회 담임목사들까지 모두 회개하고 금식해야 합니다.코로나로 인해 예배를 못드리는것을 코로나 때문이라고 핑계되지말고 "다 나때문입니다"라고요. 예전에 옥한흠목사님이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구국기도회를 가질때 "하나님. 제가 죽일놈입니다. 제가 가장 큰 죄인입니다.제가 이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었습니다"라며 눈물로 흐느끼며 기도했을때 전국민이 이 기도에 은혜를 받았고 동감했습니다. "실은 저도 목사님과 똑같아요"라고 말이죠. 그런데 지금 옥목사님처럼 예배를 못드리는것을 통회하며 회개하는 담임목사나 부교역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다들 코로나 때문이라고 코로나 탓만 할뿐이지 내탓으로 돌리는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교만하고 방자하여 하나님을 향헤 "어디 하나님이 나한테 까불어?"라고 망언을 했덩 전광훈목사는 반드시 하나님이 치셔서 그를 지옥으로 끌고 갈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로마서13장에 위에있는 권세들에 복종하라고 권세에 대항하는것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니 거역하는 사람들은 심판을 자초한다고 했는데 이 말씀을 어기고 자신이 대단한 애국자인것처럼 자초하다가 코로나를 번지게 하는 신천지보다 더악한 일을 저지름으로 결국 자신이 코로나에 걸려 퇴원은 했지만 하나님이 그를 가만히 두지 않으시고 심판하셔서 그를 지옥으로 끌고 가실 뿐아니라 이만희보다 더악한 쓴뿌리가 되어 그가 섬기는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을 신천지처럼 확진자가 점점 늘게 하심으로 결국 그교회는 철거되어 흔적조차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맞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연락주십시요. 제가 보여주는 인형극이 말뿐인 인형극이 아니라 과연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임을 실감하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방송국안에 있는 모든 진행자들과 방송을 보는 모든 시청자들이 은혜받고 감동을 받게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약속을 드리며 공연할날을 다른 어떤자들보다 우선순위로 출연하도록 빠른 연락 바랍니다. 방송 이후에 방송국에 감사의 인사 전화가 빗발치듯이 올것을 확신하며 빠른 출연신청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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