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힙니다. 이렇게 여러번 글을 올려도 도대체 어떤 인형극일래 궁금하지도 않습니까?
심정섭
2020.09.11
조회 346
아니 어쩌면 이럴수가 있습니까? 전교인을 위해 불신자라도 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하는 전국민을 위해 코로나로 인해 불안해 하고 괴로워하는 이때에 아무리 인기있는 트로트 가수들의 노래도 이번에 나라에서 자영업자에게 도와주는 지원금도 마른땅에 지나가는 소낙비일뿐이지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해결방책은 돈도 아니요 코로나 백신이 나오는것도 아니라 마음의 불안과 괴로움을 몰아내고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어떤 문제도 두려워하지 않고 극복하는 용기있는 삶을 갖게 하는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보여주려고 하는 세계적인 전국과 전미주 지역의 모든 이민자들에게 큰 평안과 기쁨과 용기를 주게하여 감동을 주었던 "다윗과 골리앗"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자와 곰같은 큰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으며 골리앗같은 코로나 문제로 두려워하고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때 어느 달변가라도 위로가 되지 않으며 인기가수가 나와 노래를 들려줘도 전혀 기쁨을 줄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인 기도외에 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기도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위력이 있습니다.
저도 1997년도에 장인의 초청으로 LA로 이민을 가려고 했지만 목사라는 이유로 세번이나 2년동안이나 세번이나 거절을 당했으나 1999년 마지막 네번째 인터뷰때도 역시 거절을 당하자 영사의 얼굴을 쳐다보묘 마음속으로 기도하기를 "하나님. 미국도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저 영사의 마음을 움직여 미국에 가게 해주세요. 제발요"이렇게 간절히 매달렸더니 영사가 그냥 돌아갈수 있는데 내게 희한한 질문을 하는것이었습니다. "당신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느냐?"그래서 "장인의 후임으로 목회하러 가려고 한다"고 하였더니 "그럼 이교회가 가난하고 작은 교회인데 뭐하고 먹고 살려고 하느냐?"하여 "난 힌국에서도 인형극으로 알려진 사람이다. 그래서 미국가서도 인형극으로 먹고살면 된다"고 하였더니 마지막으로 "당신 이교회를 부흥시킬수 있느냐?"고 묻길래 "할수 있다"고 하였더니 "어떻게?"라고 물어 "나는 제자훈련도 받았고 크로스웨이 성경연구도 수료했으며 C.C.C.에서 하는 전도훈련도 마쳤으며 내 아내는 C.C.C 순장이다"라고 자신있게 서슴없이 대답하였더니 내게 가져가라고 밀었던 그동안 주었던 서류를 다시 당기어 가져 가더니 "심정섭씨. 비자 받아가세요"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야말로 기도로 인한 기적으로 미국에 갈수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기도에 대한 많은 간증이 있지만 이정도로 말씀드리기로 하고 빠른 출연신청을 기다리오니 하루속히 연락주십시요. 모두에게 큰 기쁨이 넘치는 복된 시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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