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구본수님은 팬텀싱어3에 출연하여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하지못하여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었습니다. 팬들이 분노하고 속상한 마음에 국민청원까지 올렸을때, 그는 본인을 동료를 살리는 초원같우 베이스가 되고자했다며 동료들을 응원해달라는 글로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감동을 주었습니다.
뛰어냐 실력과 성품 뿐 아니라, 믿음이 깊어 헌금송라이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많은 찬양을 불러왔으며 하나님을 항상 높이는 훌륭햐 크리스챤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첫 단독콘서트에서 마지막 앵콜송을 들었을때 전율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는 '나는 어디에'라는 찬양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열광하는 팬들앞에서 하나님을 섬기겠다 귀한 고백을 하던 아름다운 청년 구본수. 그의 신앙과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 시간에 듣게 되길 바랍니다.


베이스 구본수님의 출연을 신청합니다.
백현주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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