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방송을 통해 최홍준 목사님의 간증을 듣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목회를 해야 할지,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메세지를 전해야 할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신앙의 순수성을 잃어버린 교역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조건의 교회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대형교회를 선호하는 교역자들이 많은데 최홍준 목사님의 메세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목회와 신앙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원하시는 목회를 하나님의 사람들이 순종하고 행할 때 분명 큰 부흥도 일어나고 성장이 있을꺼라 메세지를 통해 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산과 마찬가지로 대구도 죄가 많고 너무나 거친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런 대구땅에도 지금의 영적으로 각성하고 부흥하는 부산처럼 회개하고크게 부흥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부흥의 불결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길 원하지만 제가 머물고 있는 이 대구땅에 더 큰 부흥이 일어나길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 만큼 너무나 교회도 부패되었고 하나님의 사람들도 죄에 심히도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더 큰 회개와 더 큰 부흥을 원하는 것입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너무나 좋은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드리며 진정한 복음이 방송을 통해 온 세계에 더 많이 전파되길 바랍니다.


최홍준 목사님편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성훈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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