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학 집사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들으며..
채윤정
2007.06.20
조회 152
방학이 되어서 더 자주 접할수 있게 되는 '새롭게 하소서'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시간때, 주께서 주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티비를 시청하게 되엇습니다.
오늘 저에게 좋은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은 전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주치의이셨던 김승학 집사님이셨습니다.
무엇보다 인상깊게 들었던 내 마음까지 감동시켰던 말씀은
두딸과 그리고 아내와 함께 그 멀고먼 시내산을 찾기 위해
험난한 길을 떠난 여정의 길을 말씀하실때,
정말 살아있는 산 증인과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만인에게 보여주고 지워지고 있는 그 흔적들을
밝히기 위한 진정 하나님이 준비하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번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고
그 분을 통해서 신앙인으로써 바로 설 수 있게 제 믿음에
피와 살이 되는 좋은 말씀 듣게 되어서 항상 은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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