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끝에 만난 하나님] 가수 렉시 시청을 한후 ...
윤지은
2007.06.20
조회 110
렉시의 절망끝에 만난 하나님을 시청하며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방송 끝나자마자 렉시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모든게 잘될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고 렉시 너무 예뻐졌어요.
행복해 보여요. 또 주님을 위해 일을 많이 해주세요.
렉시 주님께 계속 이쁨받고 싶다고 하셨죠 ?
전도 만큼 주님께 이쁨받는일은 없는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전도 많이 하고싶어요.
저는 현재 회사를 다니다가 (주님이 선물해주신 일터) 그만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은혜스러워서 교회가면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다니면서 많이 교만해지고 세상것을 좋아하며 즐겼습니다.
그러곤 , 타락하며 세상 즐거움 위해
주님께서 주신 좋은 일터를 그만두었고.
그만두자마자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딱 그만두자마자 그순간부터 좋았던 피부도 뭐가많이나고
뒤집어져서 아무데도 못나가고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집 교회- 집 이렇게 다니고있습니다.금,토,일요일날이렇게
평일에는 cbs시청하며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주님께 기도드리며 회계하고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주신 고난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낮에는 조금힘들어서 포기할까도 조금 생각해봤지만
다시 cbs를 시청하며 다시 회계의 기도를했습니다.
저두 기도많이하며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뜻대로 살면
우리 렉시님처럼 다시 주님품에 안길수있겠죠 ?
이글읽으신분들 저위해 기도많이 해주세요.
피부가 좋아져서 빛을 보고싶어요 ...
아니 많이도 아니고 한번씩만 해주셔도 이글을 읽으신분이 30분
이시라면 30명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거네요 ...
저 회계 많이 할께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런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렉시님 위해 기도할께요. 죽은영혼들을 많이 살려주세요.
은혜스런 방송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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