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그 분이
삶의 이유인 것을 알고, 그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삶의 현장, 노래 그 자체에서도 그 분의 빛이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3집 앨범의 그 어느 곳에서도
그 분을 높여드리는 곡은 없네요,
그리고 말씀하시면서
하다못해 ccm이라도 해볼까,,하는 생각을 했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ccm은 대중가수들이 대중음악을 포기하고
하다못해 하는 그런 음악인가요,
돈과 명예를 보지 않고, 정말 힘들고 힘든 가운데서도
그 분을 높여드리는 그 음악이 진정한 크리스챤이 가야할 길은
아닌가요,
하늘위로요,
그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시면서 자유하셨다구요,
우리는 그 분만 찬양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다른 어떤 것을 노래할 때, 평안이 없죠
렉시 자매님,
진행자님들은, 정말 자매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어떻게
경험하고 살아가는지 궁금하셨던 거예요
교회에 다시 나아간다고, 그 마음이 그 분께 붙들린 바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렉시님의 표정과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았어요
그 분과 동행하고픈 마음을 강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렉시자매님이 생각하시는 하나님은,
이게 감사한 거겠지,
이정도면 되겠지
그런 정도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 분은 렉시 자매님 삶 속에서
작은 부분 하나하나 까지 만지실 수 잇는 분이십니다,
정말 그 분과 동행하고 싶고,
그 뜻대로 사용받기를 원하신다면,
노래 자체에 그 분을 실으세요,
그리고 그 분만 높여 드리세요,
힘들지만, 그래야만
진정한, 진짜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진정한 그 분의 빛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렉시자매님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글쎄요, 렉시나 다른 모든 크리스챤 연예인들,
예배자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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