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네요
지난금요철야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하귀선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감동이 되던지 눈물이 앞을가려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감사와 열정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는 집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주신 삶에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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