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집사님을 시청하고나서,,
이은주
2007.06.23
조회 76


모든 삶에 있어서 하나님을 잘 드러내는 권홍집사님을 시청하면서 저는 참 미련한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제대로 알지못해서,,가족이 흩어져 살고 있으니
깐요,,권홍집사님 께서 하나님을 향해 개구장이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부러웠어요.거침없이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감자의싹이 완전히 땅속에서 썩어졌을때 많은 열매가 맺히듯이
권홍집사님의 자기 자리에서 완전히 썩어진 감자구나라고도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 충만한 은혜,,충만한 성령님의 역사 다시한번 도전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임동진 목사님 목사님이 되신줄 몰랐습니다..축하드립니다..
더욱더 하나님의 한 없으신 은혜누리세요.오미희 집사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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