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정을 만들기까지는 주님의 강한 훈련... 무섭습니다.
사람앞에는 별난 믿음으로 보임속에 성령의 열매를 분명히 받았기에
이젠 주님을 기쁘게 하기위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 내 육신의 나이로 57년을 맞이하며 결혼생활이 지옥같은
생활을 참고 참고 또 참고 남들은 무엇때문에 저 매로 살까...
탄식을 해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영원한 기술의 직업, 미용업을 남달리 넘치게 주셔
그 미용업을 깨지 않을려고 부시면 또 쌓고 내 인생의 파도처럼 악의
대립은 끝이 나지 않을 때에 나는 인생을 즐겁게 먹자 놀자 하던차...
89년부터 전신의 병마가 나를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오르뺨을 치면 왼뺨을 내 놓으라는 말씀을 받아들임이
긴 세월 중 이제 피부로 느끼면서 하나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또 이렇게 전신이 아파서 견디지 못해 기도 중, 글을 주님의 진리로
기적처럼 받은 것과 앞으로 맞이해야 할 것과 정치인들의 고쳐야 할
것들을 각 기관에 올렸습니다.
그 열매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리라 믿습니다. 기도의 열매를 너무나 생생하게 주셔서 말입니다.
나에게 이렇게 어려운 난관속에 주님을 기쁘게 하지 않으면 14년전
보다 더 병마에서 일어설 수가 없는 끝없는 시련속에 나는 할 것이라고
외치고만 있습니다. 남들은 세상 못된짓만 해도 세상 것을 채워 주시며
왜 이렇게 나에게는 강한 훈련과 조금도 남들처럼 자유를 주시지 않으시는지요... 하나님!!! 이 글을 쓰게됨을 아시죠~?
우리 남편 약간 변화됨을 너무나 신기해서 글을 올립니다.
어제 6월 24일 우리교회 성가대 식사당번의 일로 놀라운 기적을 전하게
되어서 글로 간증을 올립니다.
이 땅에 고통속에 있는 형제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은사받은 14년만에 남편이 교회일로 포근한 모습이 너무나 신기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회 금전관계로 남편을 속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무서운 포악속에... 이제 그 무서운 포악이 이렇게 녹아가고 있는 모습이
아주 신기합니다. 지나간 세월에는 수없이 원망과 좌절속에는 길이 없이
사막과 난관을 딛게 하시며 이번에 맥추감사절에 당번이 아닌 앞당겨
계시하심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중, 성령의 열매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열매 또한 내가 이렇게 아프지 않았으면 이 간증을 어찌 하겠습니다. 하나님 만나서 내 가정을 하나하나 믿음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영광 홀로 받으시고 끝으로 기도의 열매를 소원합니다. 세계의 기도의 열쇠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우선 내 어깨를 치유해 주소서.
우리 아들 머리의 기도약속을 들어주소서. 사람의 연구자들도 모두다
보이게 하시며 기적의 하나님의 능력,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
안믿는 사람도 알고 있는 노아의 홍수와 모세의 기적 그리고 엘리야의
기도응답을 성경으로 전해주심처럼 현실에도 우리가 날마다 받고있지만
이젠 기도의 응답이 인류에 보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과 소망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2007/ 6/25


내 가정을 주님의 은혜로...
서공자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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