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희목사님간증중에 나오는 마음의 할례라는 표현이 참 제마음에와 닿는군요
새롭게 하소서를 청취할때마다 눈시울이 적셔지는 은혜를 느끼곤하는데(오미희 집사님보다 제가 더 울어요 ...)오늘도 김창희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 많이 받았어요
정말 김목사님이 느꼈던 복음의 능력 저도 겪을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할께요 그리고 저도 마음의 할례를 통하여 다시한번 거듭나는 은총을 주시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메달리겠어요 임목사님! 오집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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