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사님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서울에 계신 아는 목사님과 분위기, 목소리가 너무 비숫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남편과 함께 목사님 섬기시는 열린문 교회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남편 역시 자비량목회를 꿈꾸고 있는데 루터교단에서 그 길을 열어놓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기뻤습니다.
외국에서는 자비량 목회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어려운가 라며 종종 저에게 말해왔습니다.
여전히 남편은 그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뵙고서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교회 주소와 목사님 연락처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메일주소를 알려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gocampu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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