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의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주님의 첫사랑의 감격과 놀라운 역사의 기억이 점점 히미 해져가고 있는 지금 입니다.

어제 주일 오후에 오클랜드의 이은태 목사님의 간증과 씨월드의 이혁영 장로남의 간증을 듣고 감동고 감격을 금할 수 가 없었습니다.

이 두분의 소유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일약 재벌의 수준으로 만드신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며 그 하나님이 지금도 일 하고 계신다는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현장 이였습니다. 할랠루야!

내안목과 계획으로 설계를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함계하시지 않으면 모든것이 허사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또한 신실하고 성실하게 하나님께 순종하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여 모든것을 채우시고 이끌어, 자기 자녀를 세우 신다는것을 배우는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자기의 자녀를 계획한데로 일 하게 하시며 또한 그 일로 영광받으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하시는 분 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나에 모든것을 맡기며 의지할 수 있는 신앙이 되도록 더욱 말씀에 충실하고 회계하며 기도와 더불어 하님과 동행하는 인생의 후반부가 되며,또한 우리 온 가족이 더욱 신실하게 신앙생활하도록 보살피며 인도 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CBS가 더욱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으며 최고의 방송국이 될 수 있도록 해달다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