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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님 감사합니다
임채성
2007.06.15
조회 62
모양과 형식은 차이가 있지만 저는 수녀님에게서 예수님의
향기를 맡았고 예수님안에서 우리는 다 한 몸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결혼하여 주님을 섬기는 방법도 있지만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처럼 자신의 한 평생을 주님께 바치시고 드디어
수녀에서 사제가 되시어 성찬식도 집전하게 되신
수녀님! 앞으로도 수녀님의 감동어린 삶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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