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 하귀선 집사님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 힘든중에도 주님을 찬양하며 복음전하는 일을 하시다니....!
저도 꼭 한사람이라도 주님앞으로 전도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기도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입으로 찬양할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찬양은 못하지만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 내 삶을 고백할수
있는것 같아 찬양을 좋아합니다.
집사님을 보면서 주님안에서 새로운 삶을 보았습니다.
미워하고 절대 용서할수 없는 사람도 주님은 용서와 사랑을 하게
하신다는 사실을요.....
끝으로 생명연장해 주신만큼 주님이 후회하시지 않도록 주님의
일을 더 열심히 하시겠다고 하신말씀...
저도 주님이 후회하시지 않도록 주님께 칭찬받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할께요....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주님안에서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 느끼고 알수 있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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