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안초등학교 6학년 김은지 입니다
두분의 커다란 섬김과 사랑을 보며 우리는 건강하면서
도 때론 감사를 잊고 살때가 많아습니다
그런데 어린 장애아를 입양해서 하나님 앞에 멋지게 피아노를 연주하기 까지 키워내신 두분에 행동에 감동되었습니다
저도 피아노를 배우다 교통사고가 나서 중단하게 되었는데 이제 다시 차근차근 배워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올해 전도 목표10명이구요
그래서 예배후 남은 주보 돌리기 믿지않는 친구에게 배려와사랑 찬송과 함께하는 삶 중학교1학년이 되면 해외 선교 목표의 대비해 소망을 갖고 기도합니다.^^ 어린예은이는 눈도 보이지않는 상태에서 훌륭한 피아노 연주속에 때론 부흥회 목사님 처럼 때론 찬양사님 처럼 보기에도 은혜와
은총의 삶 닮고 싶어 이밤 글 올립니다, 진행하시는 두분과 CBS 관계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많은 발전 기도할께요..
앞으로도 예은이가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면 좋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