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섭외에 좀더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애청자
2007.05.31
조회 231
솔직히 어제 김혜림 씨는 새로나온 음반 홍보하려고 뭐, 겸사겸사
출연하신것 같더군요. 진행자분들도 계속 김혜림 씨 어머님과
관련된 질문만 하시고, 솔직히 무슨 토크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가수들이 음반 새로 내면 출연하시고 그러는것 같은데요(전에 부활
보컬이었던 분도 그렇고 현진영 씨도 그렇고). 이 프로는 연예
정보프로가 아니잖습니까. 방송사측 사정도 있고 그렇겠지만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연예인들이 출연 안 해도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많습니다. 진솔한 신앙간증이 더 큰 감동을 주지요.
신앙간증 프로그램인만큼 출연자 섭외에 신중을 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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