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를 거의 매일 보는 편입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온갖 가치관이 난무한 이 시대에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없는 것 같지만,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심어두신 주의 섭리를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작곡가 이영훈님 편을 보구 CCM업계에 새로운

길을 여시고 찬양과 시골교회 집회들을 도우신다는 말씀에

참 은혜가 됩니다..

CCM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CCM을 작곡하게된 신인 작곡가 입니다.

내로라는 곡도 없고 정식음반도 없는, 음악도 너무 많이 모르고,

그냥 기도함으로 섭리를 기다리고 있는 한 새내기 CCM 작곡하는

사람으로서 집사님의 간증은 너무 감사하고 은혜가 되네요..

하나님이 집사님을 통해서

열방가운데 그 분의 이름이 뿌려지고 높임받는 역사가

많이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