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태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JOHN
2007.06.02
조회 84
5월 31일 방영된 "새롭게 하소서"에서 이은태 목사님의

"재벌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저는 뉴질랜드 AEC 학교에서 목사님의 도움으로 목회자 자녀 장학생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매주 금요일 및 주일마다 목사님의

짧막한 간증을 들으면서 도전을 받았는데 이렇게 방송국에서 촬영하셔서

그렇게 긴 내용의 간증을 짧게 다시 한번 듣게 되니까 얼마나 은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특히 요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바가 있는데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기도란 저런 것이구나"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삶에 있어서 기도라는 든든한 돌파구가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도전을 받는지 모릅니다.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루하루

섬기시고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을 보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경상도 사람이어서 표현은 잘 못하는데요. 마음으로는 정말 감사

하고 있어요.^^ 근데 이제 표현도 할 줄 알아야겠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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