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를 보면서
이홍보
2007.06.04
조회 88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주셔서 예은이가 구원 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정말 사랑하는 부산 사는 예쁜 뽀야 자매입니다.

TV로 시청은 할 수 없지만 라디오로 듣고 있는데 ,,,
집에 들어 오는 시간이 11시라서 들어 오자 마자 라디오를 켜곤 했는데
10시로 바꿨더라구요

10시로 바뀐것을 모르고 계속 왜 안하징 ,, 하고 툴툴 되었답니다.
근데 새벽에 라디오에서 (새롭게 하소서 음악이 깔리면서
잠결에 이시간에도 새롭게 하소서를 하는구나 하면서 듣고 있는데 새롭게 하소서 선전이더라구요)

10시10분에 한다는 소리에 잠이 확 깨더라구요.그래서 다시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은이를 제가 TV 강호동이 사회보는 스타킹에서 봤거든요
그때 보면서 하나님이 주신 아이구나 했었는데
진짜 하나님이 주신 아이더라구요.
예은이가 TV에 나온 아이 맞나 싶어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는데 맞더라구요 호호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너무나 놀라워서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 보다도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여집사님 정말 현대판 천사 던데요. 어떻게 그렇게 웃음이 많으신지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힘드실텐데 그 많은 사랑이 어디서 나오나 했더만
온몸으로 나오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
이런분으로 인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아직은 살만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깐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은이가 예쁘고 착하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할 수 있게
열심히 기도해드릴께요.
사랑한다 예은아 ,,
그리고 예은이 엄마, 아빠 집사님두요 ,,
우리가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두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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