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진 목사님 간증을 들으며....
김성일
2007.06.08
조회 143
제가 우연히 목사님 간증을 듣고서 마음속에 찔림과 고요한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저도 어려서 중3을 마치고 시온산 기도원이라는 곳에서 일주일간 목노아 울부짖으며 기도하던중 광채을 보았고 서원하며 기도한적이 잇습니다. 지금은 교통사고로 치료중이고 어려운 생활하고있지만 다시 하나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목회자 길로가고픈 마음이 목사님 간증을 듣고 마음깊은 곳에서 우러나옵니다. 기회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목회자의길이 사역의길이 얼마나 힘들길인데 그길을 택하신 임목사님 용기와 결단에 박수와함게 존경을표합니다. 목사님 목회를 통하여 수많은 양들이 구원 얻으리라 믿습니다.
솔직히 저는 주위에서 권면이있었고 신학교 원서도 여러번 받았지만 용기가 나지않아 없애버리고 말았지요 하오나 그것이 하나님 부르심이었는데 하며 간증을 듣고서 후회도 해봅니다.
참으로 놀라운 시간입니자 이런기회를 통해서 하나님게서 귀를 열어주시고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교회 성가대로 봉사하고있지만 좀더 큰 일을 주시라고 기도할것입니다. 목사님 건강과 가정위에 교회위에 크고도 놀라운 역사가 이뤄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복음의 전파를 통하여 선교가 되어 지고 변화가일어나는 기독교 방송위에도 하나님 크신 축복이임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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