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을 들으며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중심으로 생활을 하면 주님은 우리를늘 돌보시며 좋은 길로 인도하심을 깨달았습니다.이미희
사모님 찬양사역자로 심령을 치유하시는일에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라며 찬양사역을 통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길 바랍니다주님 이 주신 값진 달란트로 많은 열매맺길 바랍니다.
저희 아이도 클라리넷을 하였는데 꼭 사모님처럼 찬양사역을 통해 힘들고 지친심령을 치유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제 환경에 대해 불평 불만을 가지고 살았던적이 많은데 당신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작품이란 말씀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오미희 집사님, 최일도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하여 나의 신앙을 뒤돌아보며 주님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있답니다.
새롭게 하소서 성도 여러분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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